2020 반기보고서 등 참조

 

1. KC그린홀딩스 개요

 

http://www.kcgreenholdings.com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상암동, 디지털큐브 12) (02-320-6114)

 

19731127일에 설립, 199411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201011일에 회사분할을 통하여 제조사업부문(케이씨코트렐)과 투자사업부문(케이씨그린홀딩스)을 분리하여 지주회사로 전환.

 

 

2. 주주 및 주식 현황

 

  1) 주주현황

1880, 1960원 배당실적

 

  2) 주식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3)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

 

  4)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3. 회사에 속해 있는 기업집단                                                            (기준일 2020.06.30)

 


4. KC그린홀딩스 환경산업 사업내용


국내를 비롯한 미국, 중국, 영국, 베트남, 대만, 인도 등 세계각지에 위치한 관계사간의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대기오염방지플랜트, 환경서비스(폐기물 소각/재활용), 신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소), 친환경제조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환경기업이다.

 

1973년 한국코트렐공업()으로 출발한 KC그린홀딩스()201011일 기업분할을 통해 제조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하여 지주회사로 전환하였다. 지주회사인 KC그린홀딩스()는 신규사업 발굴 및 마케팅, 사업 조정 및 중재, 경영성과 평가 및 감사 등을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질적·양적 확장과 관계사의 자율책임 경영을 도모하고 있다.


  1) 국내외 환경산업현황  


현재 세계 환경시장은 성숙단계에 접어든  북미, 서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비중이 높지만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한 환경시장은 상대적 규모는 작지만 연 8~12% 정도의 높은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10년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환경산업 중 폐기물에너지 시장은 20152998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연평균 성장률 5.5% 기록하고 있으며오는 2023년에는 4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기관리산업 시장은 연평균 약 2.7% 성장을 해왔으며, 2009115억 달러, 20161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7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북미지역을 제치고 핵심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 환경산업 시장규모는 2010555천억원에서 201698조원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으나, 2017년도에는 988천억원 규모로 내수 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환경산업 해외수출규모는 매년 상승 추세이며, 내수환경시장의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시장 성숙기의 선진국형 구조로 이행될 전망이므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정부는 2020년 예산 중 환경부문 예산은 2019년 대비 21.5% 증액된 95천억원 가량이 편성되었다.

특히,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기환경 부문에 22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집중 편성하였다.

이외에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 물환경과 물통합 분야에 각각 2조원과 16천억원 등을 책정하는 등 시급한 환경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에 재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을 밝혀다.

 

  2) 환경플랜트 사업부문

 

 정부의 환경기준 강화 방침으로 석탄 화력발전소와 제철소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여주는 설비인 환경플랜트 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실례로 20172월 착공한 강원 고성군 고성하이 석탄화력발전소는 탈황과 탈질 등 환경플랜트 설비에 3000억원을 투입해 대기오염 배출량을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는 한국전력이 5년간 75000억원을 투입해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량을 50% 이상 줄이겠다고 발표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글로벌 석탄화력발전량은 20128.6kWh에서 연평균 1% 가까이 증가해 2040년에는 10.6kWh에 달할 전망이다.

 

발전원별 점유율도 29%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29%)와 함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도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줄이고 있으나 2017년 기준 980GW였던 석탄 화력발전 규모가 2020년까지 1100GW로 늘어날 전망이다.

  3) 폐기물처리, 재활용 사업부문

 

미국에서는 매립지 확보, 관련 설비시설 구축에 많은 자본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폐기물 처리 산업이 성장해왔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약 18000개의 폐기물 업체가 영업하고 있으며,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과 운송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점차 대형회사들이 각 지역의 중소업체들을 인수하면서 네트워크화, 대형화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폐기물 처리 산업은 안정적인 폐기물 발생 흐름과 꾸준한 처리 수요로 지속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폐기물 발생량은 GDP에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신흥국 및 저개발국가의 경제 성장을 고려할 때 향후 세계 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폐기물산업은 정부정책, 민원 등 외부요소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 증가하는 발생량에 대한 처리 수요 역시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나라 역시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춘 업체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호주 투자은행 맥쿼리 그룹의 계열사인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맥쿼리PE)가 영남권에 지역적 기반을 둔 폐기물 업체인 코엔텍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등의 실례로 나타나고 있다. 이외에도 JP모건, SC 등 대형 사모펀드의 투자로 폐기물 업체 규모의 대형화 및 가치 상승이 가속화 되고  있다.

 

  4) 태양광발전 사업부문


세계 태양광시장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초기시장 단계, 2010년부터 2017년까지의 1차 성장단계, 100GW 시대에 진입한 2018년 이후를 2차 성장단계로 구분한다.

 

1차 성장기는 중국, 미국, 일본 등 소수 국가의 제한적 수요에 의존하였으나, 2차 성장기에서는 태양광발전의 그리드패러티 (*태양광 발전단가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시점달성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수요 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세계 태양광 시장은 연초 예상치인 120GW를 넘어선 125GW가 설치되었다.

이는 작년 미국 및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의 태양광 수요 증가세가 10% 이상을 기록한 것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및 UAE, 이집트 등 중동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한 것에 기인했다.

2020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전년 대비 10GW 이상 증가한 135GW~15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세계 태양광 시장은 향후 10년 간 매년 5%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및 미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됐던 수요가 멕시코 등 개도국으로 확산되어 1GW 이상 수요국이 14개국으로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수요 확산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요 증가는 투자확대로 이어져 태양광 제품가격이 더 저렴해지고, 그에 따라 신규 수요가 발생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태양광시장은 RPS 물량 확대 및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등 정부의 지속적인 보급 확대 노력으로 시장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9년 국내 태양광 보급 목표는 1.63GW 였으나, 20197월 말 기준 이미 1.64GW를 달성해 목표치를 초과하여 태양광 산업 2GW 시대를 열게 되었다.

여기에 정부가 추진 중인 2.1GW 규모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등으로 당분간 국내 태양광 수요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수 시장의 확대가 국내 태양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산업 시장의 특성>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 폐기물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설비 사업

 

글로벌 폐기물 에너지화시장은 연평균 5.5%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오는 2023년에는 4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태양열/, 바이오, 풍력, 지열 발전 등과 함께 8대 재생에너지에 속하며, 현재 기술수준에서 바로 사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당사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 재활용 및 특수설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자원이 고갈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가능하게 공급이 가능하고 그 양이 많고 지역이 한정적이지 않으며 환경오염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당사는 폐기물 중 가연물을 선별, 파쇄, 가공하여 고형연료(SRF)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스팀을 재활용하는 폐기물 에너지화 시스템을 준비해 왔다.

하루 240톤의 SRF를 생산할 수 있으며, 동시에 시간 당 30톤의 스팀도 발생하게 된다.

폐기물을 이용해 양질의 연료를 생산하고 버려지는 폐열을 활용한 저압스팀발전을 통해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친환경기술의 선진사례라고 볼 수 있다.

 

  2) 에너지절약전문기업 (ESCO: Energy Service COmpany) 사업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30조 규정에 의거 장비, 자산 및 기술 인력을 갖추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등록한 업체를 말한다.

 

해당 자격을 얻은 기업은 에너지사용시설의 에너지절약을 위한 관리용역 사업 에너지절약형 시설투자에 관한 사업 에너지절약형 시설 및 기자재의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에너지사용자가 에너지절약을 위하여 기존의 노후화되거나 저효율로 운전 중인 에너지사용 시설을 고효율에너지사용시설로 대체 또는 보완하고자 하나, 기술적 또는 경제적 부담으로 사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을 때 ESCO가 에너지절약시설의 설치에 따른 투자비용을 조달하고(사용자파이낸싱 성과보증계약의 경우 에너지사용자가 자금조달), 사업 수행 및 에너지절감 효과를 보증하고 절감량(절감액)을 배분하며, 에너지사용자는 추후에 발생하는 절감액으로 투자자금을 상환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사용자가 기술적 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에너지절약형시설로 대체할 수 있도록 설치, 시공, 관리, 용역을 제공한다.

 

당사는 폐열을 이용한 저압스팀발전을 통해 에너지절감 사업을 1차 추진계획으로 설정하여 진행하여왔다.

그 결과 경제적 내용년수가 경과한 전라남도 여수시 월내동의 FBC소각로를 폐기하고, 전라남도 여수시 화치동의 신규확장단지에 소각능력 100 ton/dayFBC소각로를 신설하여, 여천 화학산업단지에서 주로 배출되는 액상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 잉여열을 주변 대기업에 공급하여 부가적인 매출을 창출함으로써 소각부문에 있어 한층 안정적인 소각능력을 갖추는 것을 투자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처리 144톤의 폐유처리 시설과 일생산 7톤 규모의 중간 재활용 폐유 생산 설비를 설치 계획에 있으며 이를 통해 폐유 재활용 산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3) 터널/지하공간용 전기집진기 사업

 

터널 및 지하공간의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연구, 개발된 이 장치는 기존 터널 내 송풍시스템이 갖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

서울 메트로와 함께 연구과제를 진행하였고, 안성공장 연구동에 터널/지하공간용 전기집진기 DEMO 시스템을 설치하여 더 높은 효율을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강남순환도로 7-1공구, 7-2공구 지하 터널 전기집진기 수주를 통해 성능을 인정받으며, 최적화된 효율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속적으로 터널 내 미세먼지 규제와 제도, 터널 내 높은 분진농도로 인한 문제점들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정부의 대응이 마련되고 있어 향후 국가 차원의 시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터널 집진기와 유사한 도시철도용(지하철) 집진기도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로써 국내기술로 처음 도로터널용 전기집진기를 상용화했다는 큰 의미와 함께 수입제품과 달리 문제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장점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4) 태양광 유지관리(O&M: Operation &Maintenance) 사업

 

O&M 사업은 완공한 태양광발전소를 위탁받아 운영과 유지보수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사업부문의 KC솔라&에너지는 부산신호태양광발전소의 20년 간 운영관리 계약을 시작으로 KS 솔라 제2차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관리 계약을 체결하며 해당 사업에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대형발전사들이 FIT, RPS를 위해 설치한 태양광발전소의 EPC업체들의 하자보증이 종료되는 경우와 자산운영사들이 투자한 설비에 대한 발전량 유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일반적 운영관리뿐만 아니라 효율 증가를 통한 추가수익 제공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태양광발전 시장을 새롭게 바라보는 신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 CCS (Carbon Capture &Storage)

 

화석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배출되기 전에 포집, 분리한 뒤 압축, 수송하여 안전하게 저장 또는 일부 활용하는 기술이다.

 

석탄/가스/바이오매스 발전설비뿐만 아니라 비료, 정유, 철강, 시멘트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온실가스 감축 3대 저 탄소기술 중 하나인 CCS는 미래에 화석연료의 지속적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당사는 한국남부발전()의 하동화력발전소에서 10MW 파일롯 플랜트를 설치해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의 제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 속에 향후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 VOC 저감장치

 

RCO 촉매는 기존 금속촉매의 문제점인 피독성을 해결하여 RTO 대체시장의 수요가 기대된다.

데모기를 통해 악취방지시설 시정명령업체에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베라리아 촉매는 물리, 화학적 흡착방식을 통해 악취(VOC)를 제거하는 규산 마그네슘 촉매로, 일반 카본블랙 대비 50배의 흡착능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도입하여, 현재 효성중공업 주조라인에 설치되어 있으며, 기존 AC TOWER 투자대비 효율이 매우 좋아 견학코스로 영업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삼성 디스플레이 라인에 VOC처리장치로서 신성ENG과 설치한 실적이 있으며, 접착제, 고무, 타이어, 특히 알데히드 계통의 냄새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일본에서도 브리지스톤 등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7) 고효율송풍기

 

유체 역학적으로 케이싱, 임펠러 사이의 최적의 균형설계를 통해 부드러운 공기 흐름을 생성하며 최대 효율이 88 %에 달하는 고효율 송풍기다.

 

동일한 유량 및 압력에 대해 일반 팬과 비교하여 전력 소비량을 약 10~30 % 절감함으로써 운영비용의 절약이 가능하며, 소음 및 진동 또한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송풍기가 적용되는 국내 대규모 공장을 1차 타깃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8) 선박 탈황 장치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세계 환경 및 기후변화 문제로 인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2020년부터 운항 중인 모든 선박 배출가스 중 황산화 물질에 대한 규제 시행 계획을 공표하였다.

 

운항 중인 선박 뿐만 아니라 새로이 건조되는 선박에도 황 저감 장치(스크러버) 또는 저유황유, LNG 등의 사용이 불가피한 가운데, 경제성 면에서 황 저감 장치(스크러버) 설치가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당사에서는 육지에서 이미 입증이 된 탈황 기술 등을 이용하여 선급과의 연구과제를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용 탈황 장치 시장에 진입하였다.

 

당사의 원천기술 및 자체 테스트에서 확인한 실적, 효율 등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진행하는 가운데, 2019년 수 건의 계약 확정 및 설치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운항 중인 선박 및 건조되고 있는 선박의 수량, 규제 시점 등으로 미루어 2019년부터 향후 몇 년간 시장이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6. 보고부문별 자산 및 부채                                                                                  (단위:천원)

 


7.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연결실체의 부채비율                                              (단위:천원, %)

 

 

8. 주요제품 등의 현황

 



9. 연결실체의 경영상 주요계약(기술도입계약)

 


10. 연결실체의 특허현황

 

 

Posted by ac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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