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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30 KC그린홀딩스
  2. 2020.10.30 우노앤컴퍼니
  3. 2020.10.29 아시아경제

2020 반기보고서 등 참조

 

1. KC그린홀딩스 개요

 

http://www.kcgreenholdings.com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상암동, 디지털큐브 12) (02-320-6114)

 

19731127일에 설립, 199411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201011일에 회사분할을 통하여 제조사업부문(케이씨코트렐)과 투자사업부문(케이씨그린홀딩스)을 분리하여 지주회사로 전환.

 

 

2. 주주 및 주식 현황

 

  1) 주주현황

1880, 1960원 배당실적

 

  2) 주식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3)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

 

  4)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3. 회사에 속해 있는 기업집단                                                            (기준일 2020.06.30)

 


4. KC그린홀딩스 환경산업 사업내용


국내를 비롯한 미국, 중국, 영국, 베트남, 대만, 인도 등 세계각지에 위치한 관계사간의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대기오염방지플랜트, 환경서비스(폐기물 소각/재활용), 신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소), 친환경제조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환경기업이다.

 

1973년 한국코트렐공업()으로 출발한 KC그린홀딩스()201011일 기업분할을 통해 제조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하여 지주회사로 전환하였다. 지주회사인 KC그린홀딩스()는 신규사업 발굴 및 마케팅, 사업 조정 및 중재, 경영성과 평가 및 감사 등을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질적·양적 확장과 관계사의 자율책임 경영을 도모하고 있다.


  1) 국내외 환경산업현황  


현재 세계 환경시장은 성숙단계에 접어든  북미, 서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비중이 높지만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한 환경시장은 상대적 규모는 작지만 연 8~12% 정도의 높은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10년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환경산업 중 폐기물에너지 시장은 20152998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연평균 성장률 5.5% 기록하고 있으며오는 2023년에는 4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기관리산업 시장은 연평균 약 2.7% 성장을 해왔으며, 2009115억 달러, 20161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7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북미지역을 제치고 핵심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 환경산업 시장규모는 2010555천억원에서 201698조원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으나, 2017년도에는 988천억원 규모로 내수 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환경산업 해외수출규모는 매년 상승 추세이며, 내수환경시장의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시장 성숙기의 선진국형 구조로 이행될 전망이므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정부는 2020년 예산 중 환경부문 예산은 2019년 대비 21.5% 증액된 95천억원 가량이 편성되었다.

특히,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기환경 부문에 22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집중 편성하였다.

이외에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 물환경과 물통합 분야에 각각 2조원과 16천억원 등을 책정하는 등 시급한 환경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에 재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을 밝혀다.

 

  2) 환경플랜트 사업부문

 

 정부의 환경기준 강화 방침으로 석탄 화력발전소와 제철소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여주는 설비인 환경플랜트 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실례로 20172월 착공한 강원 고성군 고성하이 석탄화력발전소는 탈황과 탈질 등 환경플랜트 설비에 3000억원을 투입해 대기오염 배출량을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는 한국전력이 5년간 75000억원을 투입해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량을 50% 이상 줄이겠다고 발표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글로벌 석탄화력발전량은 20128.6kWh에서 연평균 1% 가까이 증가해 2040년에는 10.6kWh에 달할 전망이다.

 

발전원별 점유율도 29%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29%)와 함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도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줄이고 있으나 2017년 기준 980GW였던 석탄 화력발전 규모가 2020년까지 1100GW로 늘어날 전망이다.

  3) 폐기물처리, 재활용 사업부문

 

미국에서는 매립지 확보, 관련 설비시설 구축에 많은 자본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폐기물 처리 산업이 성장해왔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약 18000개의 폐기물 업체가 영업하고 있으며,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과 운송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점차 대형회사들이 각 지역의 중소업체들을 인수하면서 네트워크화, 대형화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폐기물 처리 산업은 안정적인 폐기물 발생 흐름과 꾸준한 처리 수요로 지속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폐기물 발생량은 GDP에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신흥국 및 저개발국가의 경제 성장을 고려할 때 향후 세계 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폐기물산업은 정부정책, 민원 등 외부요소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 증가하는 발생량에 대한 처리 수요 역시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나라 역시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춘 업체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호주 투자은행 맥쿼리 그룹의 계열사인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맥쿼리PE)가 영남권에 지역적 기반을 둔 폐기물 업체인 코엔텍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등의 실례로 나타나고 있다. 이외에도 JP모건, SC 등 대형 사모펀드의 투자로 폐기물 업체 규모의 대형화 및 가치 상승이 가속화 되고  있다.

 

  4) 태양광발전 사업부문


세계 태양광시장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초기시장 단계, 2010년부터 2017년까지의 1차 성장단계, 100GW 시대에 진입한 2018년 이후를 2차 성장단계로 구분한다.

 

1차 성장기는 중국, 미국, 일본 등 소수 국가의 제한적 수요에 의존하였으나, 2차 성장기에서는 태양광발전의 그리드패러티 (*태양광 발전단가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시점달성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수요 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세계 태양광 시장은 연초 예상치인 120GW를 넘어선 125GW가 설치되었다.

이는 작년 미국 및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의 태양광 수요 증가세가 10% 이상을 기록한 것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및 UAE, 이집트 등 중동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한 것에 기인했다.

2020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전년 대비 10GW 이상 증가한 135GW~15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세계 태양광 시장은 향후 10년 간 매년 5%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및 미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됐던 수요가 멕시코 등 개도국으로 확산되어 1GW 이상 수요국이 14개국으로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수요 확산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요 증가는 투자확대로 이어져 태양광 제품가격이 더 저렴해지고, 그에 따라 신규 수요가 발생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태양광시장은 RPS 물량 확대 및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등 정부의 지속적인 보급 확대 노력으로 시장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9년 국내 태양광 보급 목표는 1.63GW 였으나, 20197월 말 기준 이미 1.64GW를 달성해 목표치를 초과하여 태양광 산업 2GW 시대를 열게 되었다.

여기에 정부가 추진 중인 2.1GW 규모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등으로 당분간 국내 태양광 수요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수 시장의 확대가 국내 태양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산업 시장의 특성>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 폐기물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설비 사업

 

글로벌 폐기물 에너지화시장은 연평균 5.5%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오는 2023년에는 4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태양열/, 바이오, 풍력, 지열 발전 등과 함께 8대 재생에너지에 속하며, 현재 기술수준에서 바로 사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당사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 재활용 및 특수설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자원이 고갈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가능하게 공급이 가능하고 그 양이 많고 지역이 한정적이지 않으며 환경오염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당사는 폐기물 중 가연물을 선별, 파쇄, 가공하여 고형연료(SRF)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스팀을 재활용하는 폐기물 에너지화 시스템을 준비해 왔다.

하루 240톤의 SRF를 생산할 수 있으며, 동시에 시간 당 30톤의 스팀도 발생하게 된다.

폐기물을 이용해 양질의 연료를 생산하고 버려지는 폐열을 활용한 저압스팀발전을 통해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친환경기술의 선진사례라고 볼 수 있다.

 

  2) 에너지절약전문기업 (ESCO: Energy Service COmpany) 사업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30조 규정에 의거 장비, 자산 및 기술 인력을 갖추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등록한 업체를 말한다.

 

해당 자격을 얻은 기업은 에너지사용시설의 에너지절약을 위한 관리용역 사업 에너지절약형 시설투자에 관한 사업 에너지절약형 시설 및 기자재의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에너지사용자가 에너지절약을 위하여 기존의 노후화되거나 저효율로 운전 중인 에너지사용 시설을 고효율에너지사용시설로 대체 또는 보완하고자 하나, 기술적 또는 경제적 부담으로 사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을 때 ESCO가 에너지절약시설의 설치에 따른 투자비용을 조달하고(사용자파이낸싱 성과보증계약의 경우 에너지사용자가 자금조달), 사업 수행 및 에너지절감 효과를 보증하고 절감량(절감액)을 배분하며, 에너지사용자는 추후에 발생하는 절감액으로 투자자금을 상환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사용자가 기술적 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에너지절약형시설로 대체할 수 있도록 설치, 시공, 관리, 용역을 제공한다.

 

당사는 폐열을 이용한 저압스팀발전을 통해 에너지절감 사업을 1차 추진계획으로 설정하여 진행하여왔다.

그 결과 경제적 내용년수가 경과한 전라남도 여수시 월내동의 FBC소각로를 폐기하고, 전라남도 여수시 화치동의 신규확장단지에 소각능력 100 ton/dayFBC소각로를 신설하여, 여천 화학산업단지에서 주로 배출되는 액상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 잉여열을 주변 대기업에 공급하여 부가적인 매출을 창출함으로써 소각부문에 있어 한층 안정적인 소각능력을 갖추는 것을 투자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처리 144톤의 폐유처리 시설과 일생산 7톤 규모의 중간 재활용 폐유 생산 설비를 설치 계획에 있으며 이를 통해 폐유 재활용 산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3) 터널/지하공간용 전기집진기 사업

 

터널 및 지하공간의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연구, 개발된 이 장치는 기존 터널 내 송풍시스템이 갖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

서울 메트로와 함께 연구과제를 진행하였고, 안성공장 연구동에 터널/지하공간용 전기집진기 DEMO 시스템을 설치하여 더 높은 효율을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강남순환도로 7-1공구, 7-2공구 지하 터널 전기집진기 수주를 통해 성능을 인정받으며, 최적화된 효율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속적으로 터널 내 미세먼지 규제와 제도, 터널 내 높은 분진농도로 인한 문제점들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정부의 대응이 마련되고 있어 향후 국가 차원의 시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터널 집진기와 유사한 도시철도용(지하철) 집진기도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로써 국내기술로 처음 도로터널용 전기집진기를 상용화했다는 큰 의미와 함께 수입제품과 달리 문제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장점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4) 태양광 유지관리(O&M: Operation &Maintenance) 사업

 

O&M 사업은 완공한 태양광발전소를 위탁받아 운영과 유지보수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사업부문의 KC솔라&에너지는 부산신호태양광발전소의 20년 간 운영관리 계약을 시작으로 KS 솔라 제2차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관리 계약을 체결하며 해당 사업에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대형발전사들이 FIT, RPS를 위해 설치한 태양광발전소의 EPC업체들의 하자보증이 종료되는 경우와 자산운영사들이 투자한 설비에 대한 발전량 유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일반적 운영관리뿐만 아니라 효율 증가를 통한 추가수익 제공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태양광발전 시장을 새롭게 바라보는 신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 CCS (Carbon Capture &Storage)

 

화석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배출되기 전에 포집, 분리한 뒤 압축, 수송하여 안전하게 저장 또는 일부 활용하는 기술이다.

 

석탄/가스/바이오매스 발전설비뿐만 아니라 비료, 정유, 철강, 시멘트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온실가스 감축 3대 저 탄소기술 중 하나인 CCS는 미래에 화석연료의 지속적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당사는 한국남부발전()의 하동화력발전소에서 10MW 파일롯 플랜트를 설치해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의 제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 속에 향후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 VOC 저감장치

 

RCO 촉매는 기존 금속촉매의 문제점인 피독성을 해결하여 RTO 대체시장의 수요가 기대된다.

데모기를 통해 악취방지시설 시정명령업체에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베라리아 촉매는 물리, 화학적 흡착방식을 통해 악취(VOC)를 제거하는 규산 마그네슘 촉매로, 일반 카본블랙 대비 50배의 흡착능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도입하여, 현재 효성중공업 주조라인에 설치되어 있으며, 기존 AC TOWER 투자대비 효율이 매우 좋아 견학코스로 영업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삼성 디스플레이 라인에 VOC처리장치로서 신성ENG과 설치한 실적이 있으며, 접착제, 고무, 타이어, 특히 알데히드 계통의 냄새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일본에서도 브리지스톤 등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7) 고효율송풍기

 

유체 역학적으로 케이싱, 임펠러 사이의 최적의 균형설계를 통해 부드러운 공기 흐름을 생성하며 최대 효율이 88 %에 달하는 고효율 송풍기다.

 

동일한 유량 및 압력에 대해 일반 팬과 비교하여 전력 소비량을 약 10~30 % 절감함으로써 운영비용의 절약이 가능하며, 소음 및 진동 또한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송풍기가 적용되는 국내 대규모 공장을 1차 타깃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8) 선박 탈황 장치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세계 환경 및 기후변화 문제로 인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2020년부터 운항 중인 모든 선박 배출가스 중 황산화 물질에 대한 규제 시행 계획을 공표하였다.

 

운항 중인 선박 뿐만 아니라 새로이 건조되는 선박에도 황 저감 장치(스크러버) 또는 저유황유, LNG 등의 사용이 불가피한 가운데, 경제성 면에서 황 저감 장치(스크러버) 설치가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당사에서는 육지에서 이미 입증이 된 탈황 기술 등을 이용하여 선급과의 연구과제를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용 탈황 장치 시장에 진입하였다.

 

당사의 원천기술 및 자체 테스트에서 확인한 실적, 효율 등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진행하는 가운데, 2019년 수 건의 계약 확정 및 설치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운항 중인 선박 및 건조되고 있는 선박의 수량, 규제 시점 등으로 미루어 2019년부터 향후 몇 년간 시장이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6. 보고부문별 자산 및 부채                                                                                  (단위:천원)

 


7.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연결실체의 부채비율                                              (단위:천원, %)

 

 

8. 주요제품 등의 현황

 



9. 연결실체의 경영상 주요계약(기술도입계약)

 


10. 연결실체의 특허현황

 

 

Posted by acrida
,

2020 반기보고서 등 참조

 

1. 우노앤컴퍼니 개요

 

http://www.unon.co.kr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3158-15 (063-261-7555)

 

19990719일에 설립, 2011331일자로 의료 및 산업용 화학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우노켐(계열사)과 합병, 2010.01.15. 코스닥 상장

 

흑인여성용 가발용 원사사업과 안경용 모노머, 광학필름, 변색염료 사업 영위,

20182월 설립한 우노인베스트먼트는 벤처케피탈 사업을 영위,

20184월 창업투자조합인 UNOi 블록버스터 디스커버리 벤처펀드1호 조합을 운영

 

2. 주주 및 주식 현황

 

  1) 주주현황

1819100원 배당실적

 

  2) 주식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3) 자기주식 취득 현황 (기준일 : 2020.06.30.)                                                                      (단위 : )

 

3. 종속회사 현황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천원)


  2) 주요 종속회사의  연혁

 

  3)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계열회사 내역

UNOi 블록버스터 디스커버리 벤처펀드 1호는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되나, 민법상 조합에 해당하므로 계열회사에는 제외

 

  4) 주요 사업의 내용


합성사 사업부 :

가발용 난연사, 비난연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 해외 2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종속회사인 UNOFIBER(PTY)LTD. 또한 가발용 원사를 생산.

화학 사업부 :

광학필름, 변색염료, 안경용모노머 등 생산.

창업투자업 :

투자사업의 본격화와 이를 통한 신규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캐피탈 사업을 영위하는 ()우노인베스트먼트를 100% 자회사 형태로 20182월에 신규설립, 20184월중 중소기업창업지원법등의 근거법령과 조합규약에 따라 투자, 운용하여 그 수익을 배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인 UNOi 블록버스터 디스커버리 벤처펀드 1호가 있다.

 

 

4. 우노앤컴퍼니 사업내용


합성사 사업부는 가발용 원사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13년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설치한 지점이 있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종속회사인 우노파이버가 있다.
화학사업부는 전북 익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력보정용 플라스틱 안경렌즈 제조에 필요한 안경렌즈용 monomer, 유리병 상표 부착용 라벨접착제, 광학필름용 UV 경화형 resin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한 창업자와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창업투자조합의결성 및 업무의 집행 등을 하는 창업투자부분으로 운영하고 있다.

 

        ※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2020년 반기)                                                                  (단위 : 천원)

연결기준으로 작성

 

  1) 합성사 사업부

가발용 원사는 인모와 합성사로 나뉘며 합성사는 크게 PVC원사. 브레이드원사, 난연고열사, PP원사, PET원사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원사별로 난연성, 촉감, 무게 등 서로 다른 다양한 특성이 있다.

가발 봉제업이 전형적인 노동 집약형 산업인 반면, 난연 가발사 제조업은 기술 집약형 산업이다.

가발사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일반 의류용 합성 섬유와는 다른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가발용 합성 섬유는 크게 난연성 제품과 비난연성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PP와 비난연성 고열사 제품의 경우 고도의 기술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 다수의 군소업체들이 생산하고 있다.

반면, 난연성 제품인 PVC와 난연 고열사 가발사는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분야로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

가발사는 한국, 일본에서 생산되고, 가발의 봉제는 중국, 동남아 등 값싼 노동력이 풍부한 지역이나 가발이 직접 소비되는 아프리카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가발의 소비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의 흑인 여성에 의해 이루어진다.

가발의 봉제가 해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사에서 생산되는 가발사는 내수 시장이 거의 없는 편이며, 95% 이상이 수출되고 있다.

가발 산업의 주요 소비층은 흑인 여성으로 신체적 특성상 머리가 잘 자라지 않고 쉽게 절단되는 특성이 있어 대부분의 흑인 여성에게는 가발이 생활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소득이 떨어지더라도 가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흑인여성의 구매특성상 2분기와 3분기에 생산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경향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

미국, 유럽 시장에 수출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가발 산업은 경제적 낙후와 정치 불안 요소가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향후 미국 시장보다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

 

당사가 속한 난연성 원사 시장은 높은 기술 수준이 요구되는 분야로 국내외 주요 3개 업체가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어 과점적 시장 구조를 띠고 있으며, 가격 외에도 제품의 기능성이 주요 경쟁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 난연가발사 제조 기업 >

가발용 합성섬유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왔으며, 인모의 공급부족에 따른 인모제품가격 상승 추세의 심화로 인해 가발용 합성섬유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브레이드용원사의 경우 최근 소비자의 트랜드에 따라 유행하고 있어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당사의 경우 기존 브레이드원사에 없는 야끼공정을 추가하여 가발업체의 공정효율화를 기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중이다.

  2) 화학사업부

     (1) 광학 안경렌즈용 monomer 및 염료사업   

광학 안경렌즈용 monomer 및 염료사업은 시력보정용 안경렌즈 제조시 사용되어지는 안경렌즈용 monomer 를 제조 판매하는 사업이다.

안경렌즈용 monomer 사업은 소재에 따라 알릴계, 우레탄계, 아크릴계 등으로 나뉘며, 굴절률에 따라서는 저굴절, 중굴절, 고굴절로 구분되고 있다.


현재 당사의 주요제품은 알릴(Allyl)계 중굴절렌즈용 monomer와 아크릴계 고굴절 렌즈용 monomer, 아크릴계 중굴절 변색렌즈용 monomer, 아크릴계 고굴절 변색렌즈용 monomer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경제성장과 함께 노안 및 굴절이상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중국, 인도 등의 생활소득향상으로 시력보정용 및 고기능성안경렌즈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것으로 예상 된다.

따라서 시력보정용 안경렌즈 모노머 사업도 지속적성장이 예상되며, 아직까지는 소득 수준이 낮아 안경렌즈 착용률이 높지 않은 국가들의 성장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의 미쓰이케미칼이 우레탄계 고굴절모노머를 거의 전세계적으로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최근 한국 등을 중심으로 아크릴계 고굴절모노머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춘 변색렌즈용 모노머가 최근 각광을 받으며 변색염료의 생산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한편, 기존의 알릴계 중굴절제품은 중국의 저가 모노머와의 치열한 원가경쟁으로 인하여 이익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변색염료관련 사업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는 관심으로 시장의 증가가 있으며 실내외를 불문하고 편하게 사용한다는 장점으로 인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2) 라벨접착제사업

라벨접착제사업은 맥주병 및 소주병에 부착하는 라벨용 접착제 사업으로, 고속라벨러용 Glassbottle returnable bottle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라벨접착제사업은 소기업과 대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한 사업이다.

당사의 경우 주요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원료가격의 지속적 상승으로 경쟁사(독일 H) 대비 가격경쟁력을 상실하여, 현재 소폭의 매출만을 시현하고 있다.


     (3) 광학필름용 UV경화형 resin사업

LCD용 광학필름은 디스플레이용 BLU 후면광을 집광 및 확산하여 BLU로부터 발생한 광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광특성을 높이는 필름제조용수지 사업으로 2000년대 초반 성장을 시작하여 현재는 성숙기에 도달한 산업으로 2020년까지 산업화가 지속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 창업투자업

벤처캐피탈 산업은 일반적으로 고도의 기술성과 장래성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하고, 성공여부가 매우 불확실한 초기단계의 벤처기업에 대하여 해당기업과 공동으로 높은 Risk를 부담하면서 자금, 경영관리,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높은 자본이득을 얻고자 하는 금융활동을 말한다.


벤처캐피탈 산업 시장은 크게 펀드결성, 투자, 회수로 나눌 수 있으며, 창업투자조합의 규모의 증가는 신규 투자 규모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나, 주요 회수시장인 코스닥시장의 시장상황에 따라 창업투자회사 및 창업투자조합의 투자수익은 변동될 수 있다.

최근 5년간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국내 창업투자회사는 2014년말 103개사, 2015년말 115개사, 2016년말 120개사, 2017년말 120개사, 2018년말 133개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 산업의 경쟁요소는  투자재원의 조달능력, 우량기업의 발굴, 성장지원 활동, 우수 심사인력의 보유여부로 볼 수 있다.

. 자금조달의 특성
벤처캐피탈 산업의 주요 재원조달을 구분하면 자본금, 창업투자조합,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으로 분류할 수 있고, 주요 자금조달처는 연기금, 공사, 정부기관, 지자체, 한국벤처투자, 금융기관 등 입니다.  

 


5. 매출실적                                                                                       (단위 : KG,천원

 

 

6.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천원,%)   

 

연결기준으로 작성

 

 

7. 생산 및 가동률


                                                                    [합성사사업부]                                      (단위 : ton, 천원)  

                                                              [합성사사업부 종속회사]                               (단위 : ton, 천원

 

                                                                      [화학사업부]                                      (단위 : ton, 천원)

연결기준으로 작성

 

 

8. 연구개발비용
당사는 국고보조금을 통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실제로 지출되는 금액은 더 크다.

                                                                                                                          (단위 : 천원,%) 

비율은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 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 총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9. 연구개발 실적

 

브레이드 원사가 가져야 되는 경량성, 특유의 촉감, 열수 펴짐성, hot water 컬성 등을 만족하는 PVC 가발사 개발

특수 소재를 이용하여 가발사의 엉킴성을 최소 화 시켜 소비자가 장기간 가발을 착용하여도 tangle이 발생하지 않는 내구성 있는 가발사 개발

내충격성및 자외선 차단율이 우수한 알릴프탈레이트계 안경렌즈 개발

 

 

10. 특허권 현황

 



Posted by acrida
,

아시아경제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9. 12:29

2020 반기보고서 등 참조


I. 아시아경제 개요

 

www.asiae.co.kr

서울특별시 중구 초동 42 아시아미디어타워 10층, 11층 (02-2200-2197)

2005년 06월 20일에 설립, 2015년 07월 30일 코스닥 상장

주요 사업은 '포털 및 기타 인터넷정보 매개 서비스업'

2. 주주 및 주식 현황

 

  1) 주주현황

※ 18년 80원 배당, 19년 배당 없음

 

  2) 주식현황 (기준일 : 2020년 06월 30일)                                                                        (단위 : 주)

 

  3)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20년 06월 30일)                                                              (단위 : 원, 주)

※ 상기 출자전환 내역의 경우, 당사의 2012년 9월 인가된 기업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생채권자에 대해 출자전환한 내역으로 현금납입에 해당되지 않는다. 
※ 2012년 9월 5일 기업회생계획에 의거하여 최대주주는 2대1, 이외의 주주는 50대1감자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기업회생계획에 따라 회생채권이 출자전환된 주식에 대해서는 5대1 감자를 진행하였습니다.
※ 2013년 05월 24일 주식회사 아시아경제신문사가 넥서스일렉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합병주식을 교부하였다.
※ 2014년 05월 02일 보통주 액면가 5,000원의 주식 3주를 보통주 액면가 5,000원의 주식 1주로 무상감자하였고, 보통주 액면가 5,000원의 주식 1주를 보통주 액면가 500원의 주식 10주로 액면분할 하였다.
※ 2015년 7월 28일 코스닥상장에 의해 일반공모 및 상장주선인 유상증자를 진행하였다.

 

 

  4)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현황 (기준일 : 2020년 06월 30일)                                    (단위 : 백만원, 주)

 

3. 종속회사 및 계열회사 현황

 

  1) 연결대상 종속회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단위 : 천원)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19년 기말 기준

 

  2)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3) 당반기말 현재 계열회사

 

4. 사업의 개요

당사는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로 방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뉴스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당사의 사업은 크게 당사 매체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전제로 한 광고사업과 콘텐츠사업 그리고 기타 부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광고사업

  

전통매체에 대한 광고시장은 정체를 나타내고 있으며, 모바일·태블릿PC 등의 뉴미디어 광고시장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특히 온라인 광고는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상파TV를 넘어선 최대의 광고 매체로 도약하였으며, SNS 등과 결합한 유형의 새로운 광고 시장이 광고 사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당사가 가진 온라인 강점을 기반으로 플랫폼의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터넷과 뉴미디어를 통한 광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당사는 경제 언론 미디어로서 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한 여론을 형성하는 고유한 기능뿐 아니라 정부의 경제정책과 그 효과, 기업의 경영활동 및 새로운 경영기법, 그리고 일반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경제 정보 등을 전파할 수 있는 발전적 기능 역시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 추세에 걸맞게 광고 공간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관심을 능동적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광고로의 진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당사는 컨벤션 사업을 통해 정책 전반에 대한 사회적 협의 및 메시지 전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 콘텐츠사업

  

콘텐츠(contents)의 사전적 의미는 각종 매체를 통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 또는 그 내용물을 의미한다.

하지만 차별성 측면에서 범위를 한정 짓는다면 콘텐츠는 뉴스든 오락이든 문학이든 학습이든 그 장르의 제한은 없으나, 기획이나 창작 혹은 가공이나 개발을 누가 했는지가 분명하게 나타나서 추후에 저작권 등 주장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원작이라 다시 정의할 수 있다.

 

미디어는 콘텐츠를 표현하는 도구의 개념이지만, 미디어의 차이가 곧 콘텐츠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미디어는 콘텐츠를 실현하고 완성하는 최종적인 창구의 역할을 한다 할 것다.

  

콘텐츠 사업이란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 판매, 소비와 관련된 사업을 통칭하는 것으로 당사는 기사를 중심으로 한 뉴스콘텐츠를 직접 생산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가공된 콘텐츠를 다시 당사 매체 및 타 매체를 통해 유통판매하고 있다. 

   

당사가 생산한 기사·사진·분석자료 등의 콘텐츠를 다양한 창구를 이용하여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디지털콘텐츠 판매, 구독, IR 사업으로 나뉜다.

 

디지털콘텐츠 판매 사업은 IT인프라를 활용하여 당사가 생산한 기사·사진·분석자료 등의 콘텐츠를 이를 필요로 하는 포털, 증권사, 기업, 관공서 등에 제공해주는사업을 말하며, 콘텐츠 리패키징, 글로벌 콘텐츠 재가공 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유료 콘텐츠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구독 사업은 전통적 의미의 신문판매 사업을 의미하는데 당사는 기존의 지면신문뿐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에서 신문을 구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모델로 진화해나가고 있다.

 

IR 사업은 주식시장에서 적정한 주가가 형성되기를 원하는 상장기업 혹은 상장예비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홍보를 대행해주는 사업 형태다.

당사는 속보 우위 및 트래픽 경쟁력, 그리고 HTS 기사공급 매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항시 고객기업의 실상을 예의주시하여 정확, 신속 그리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상황을 기사 및 보도자료 등의 형태로 전달함으로써 고객사 IR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3) 부대사업

 

취업, 인력관리, 인재의 업무역량 개발 등 인사 전반에 관련된 HR 사업을 의미한다.

2011년부터 청년 구직자와 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정부부처 또는 대학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직무교육을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것에 대한 수주를 받아 적극 시행 중이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5. 경기변동 관계

  

  1) 광고사업

 
보편적으로 광고시장은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높은 편이나, 온라인 광고의 경우 상대적으로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이 적으며, 민감도 또한 낮다.

그 이유는 경기호황일 때는 광고주들이 모든 매체를 활용하여 광고를 활발히 집행하기 때문이며, 경기가 불황일 시에는 장기적 관점의 광고 예산은 감소시키지만 직접적으로 매출과 관련된 프로모션 활동은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즉, 온라인 광고의 경우 기본적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매체로 매출에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광고효과 역시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리포팅되는 강점이 있기에 집행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광고주들의 선택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대신 광고 단가 등의 책정의 기준이 되는 트래픽과 관련하여 온라인 광고 사업은 트래픽 변화에 영향이 큰 주요 포털의 정책 변화 및 국내외 주요 이슈 발생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

 
오프라인 광고는 경기 변동에 따라 매출이 유동적으로 변화한다.

광고주인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불경기 상황에서의 비용 절감 시 우선적으로 광고비 지출을 억제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 광고비 지출은 국내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광고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은 민간소비지출 부문인데, 이는 광고가 해당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영역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 GDP 및 민간소비지출과 광고비 성장률의 변화를 살펴보면, 전년 대비 성장률의 상승 또는 하락의 변화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회 현안 및 정책, 경제 등 사회 변동에 대한 논의는 항상 이루어져 왔기에 포럼 사업은 경기 변동과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다 할 것이나, 시상행사의 경우 경기에 따른 소비심리의 변동 등에 영향을 갖는다 할 것이다.

  

  2) 콘텐츠사업

  

디지털콘텐츠 판매는 주요 포털의 정책 변화 및 증권시장의 경기 등의 영향을 받는다. 즉, 콘텐츠 판매의 신규계약률, 계약해지율, 계약단가 조정 등이 증권시장 경기의 호불황에 영향을 받는다.

 
구독 사업의 경우 경기변동과의 관계보다는 미디어산업의 흐름과의 밀접성이 높다. 즉 인터넷, 모바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뉴스를 가볍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구독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분석적이고 심층적인 기사에 대한 수요가 있는 한 구독 사업은 지속될 것다.


IR 사업의 경우 광고 사업이 갖는 경기변동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자본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예컨대 신규상장 기업 및 신규상장을 원하는 기업의 수가 많아지고, 주식 및 회사채 투자시장이 활성화될수록 기업들의 IR 수요는 늘어나게 된다.

  

  3) 부대사업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경우 정부의 직업교육 정책 및 예산에 따라 실시되어 왔다. 이러한 점은 정부 정책에 따라 당사의 HR 사업의 발전이 가속화될 수도 혹은 정체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실업률에 관한 사회적 우려 및 회사의 인재 선발에 대한 중요도 증가 추세를 볼 때 HR 사업 시장은 점차 확대 예상된다.

 

6. 시장 전망

 

  1) 광고 사업

 

모바일이 PC 트래픽을 앞서면서, PC 광고 시장은 기존의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은 네이버가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유튜브 등 글로벌 매체가 점차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튜브의 성장에서 알 수 있듯이, 동영상매체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지상파가 미디어 영상 클립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SMR(Smart Media Rep)을 설립하고, 계약을 체결한 네이버, 다음카카오에만 영상을 독점 공급할 시, 인터넷과 모바일상의 유튜브 독주체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바일로의 대세 이동과 함께 모바일 상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라인 등의 메신저 서비스는 플랫폼화를 가속화할 것이며, 모바일 광고 이외에 콘텐츠 사업, 게임, 쇼핑 거래 등을 통한 수익다각화를 모색할 것이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애드 네트워크 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며, 글로벌 광고업체의 국내 점유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광고 시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소비, 쇼핑 등의 생활패턴이 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높은 광고효율이 더욱 요구되는 디지털광고 시장에서 최적의 매체 바잉과 정밀한 타깃팅 등이 가능한 프로그래매틱 바잉 기반의 플랫폼 시장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매체사, 플랫폼사, 광고대행사, 미디어랩사 등 시장 내 주요 광고 플레이어들은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플랫폼 개발 및 고도화, 플랫폼 제휴 및 시스템 연동, 상품 개발 및 가격 정책의 다양화 등 다방면에 걸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모바일광고 규모 전망]

출처: 하나대투증권, “DMC 14년 하반기 결산 및 15년 상반기 전망, 2014년 12월”

  

  2) 컨벤션 사업

 

컨벤션 사업은 ‘미래기업 포럼’, ‘금융 포럼’ 등 포럼 사업과 ‘그린카 어워드’, ‘아파트 브랜드 대상’ 등 시상 사업, 그리고 ‘직장인 밴드대회’, ‘K앱 페스티벌’ 등 행사 사업으로 나뉜다.

이러한 사업은 정례적으로 치러지는 정례 사업과 일회성 이벤트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사회적 변화에 따른 시의성, 정부의 입찰 등과 연계되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컨벤션 사업의 경우 신문산업의 부가사업 및 기타 사업수입에 포함되어 나타난다. 하지만 각 미디어별 부가사업 및 기타 사업수입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시장규모를 산정하기는 어렵다.

  

[신문 산업의 매출액 구성 현황]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 ‘언론산업통계(2015년 12월)’

  

컨벤션 사업의 경우, 그 성공여부가 각 사업의 적시성과 차별화된 이슈성, 그리고 그에 대한 후원자를 모집할 수 있는 미디어의 네트워크 역량에 달려 있다.

이는 사회적 변화와 마케팅적 측면 등을 고려한 후 다양한 후원 유치 및 사업 입찰 참여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컨벤션 사업의 확장성은 회사의 공신력, 브랜드파워 및 콘텐츠의 내실성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컨벤션 사업 시장은 그 성격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콘텐츠 사업

  

     (1) 디지털 콘텐츠 판매

국내 주요 언론미디어는 뉴스 DB를 주요 포털 및 증권사 등에 판매함으로써 적지 않은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은 영향력, 콘텐츠의 품질 및 신뢰도, 브랜드 가치, 독자의 이용 정도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유료화는 현재 B2B 모델을 위주로 활발히 형성되어 있다.

이를 B2C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각 미디어들은 대중들의 과금을 유도할 수 있는 파워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형태의 과금 방식, 서비스 체계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 구독

국내 시장의 신문 판매가격은 통상 스포츠지 700원, 일간지 800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월간 정기 구독의 경우 15,000∼20,0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플랫폼의 다변화에 따라 미디어들은 자사가 생산한 콘텐츠를 포털 등의 플랫폼에 유료로 판매하고, 플랫폼은 이를 불특정다수에게 유통함으로써 구독자들은 신문을 거치지 않고도 뉴스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졌다.

이는 결과적으로 구독자 층의 점차적인 감소를 가져오게 되었다.

 

하지만 종이 신문은 다양한 매체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건의 보도분석에 있어 가장 공신력 있고 강력한 매체이며, 온라인 신문,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진화를 통해 그 영향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3) IR사업

IR이란 기업, 주주 및 투자자간의 적극적인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통하여 기업의 내용과 경영방침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재 또는 잠재적 투자자에게 제공하여 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며, 증권시장에서의 안정주주 확대와 함께 자금조달을 원활케 함으로써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전략적 마케팅 활동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상장기업의 규모는 약 1,900여개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상장기업들은 모두 IR사업의 잠재고객이라 할수 있다.

최근 자본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상장기업의 수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SPAC과 같이 상장에 있어 형식적·질적 요건 외에 IR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한 제도도 정착 단계에 있다.

또한 코넥스 시장과 같은 제3의 시장도 개장되어 IR에 대한 시장수요는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시장 상장회사 수 및 시가총액]                            (단위: 개, 조원)

  출처 :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4) HR 사업

청년 취업 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정부 및 관련 기관들의 취업 관련 프로그램은 더욱 심화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산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장년층의 조기 정년에 따른 재취업을 위한 정부 예산 배정 역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취업 교육시장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생성되고 있는 추세다. 

  

 

7. 경쟁 현황

  

종합 언론미디어 등의 지속적인 매출 하락에도 경제미디어는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비록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으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또한 다각도의 분석이 요구되는 바, 단순히 하나의 원인으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기는 힘드나, 몇 가지 이유를 추정해 볼 수 있다. 

 

우선 경제미디어가 타 미디어에 비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플랫폼에 유연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IR 사업’과 같은 특화된 사업영역을 갖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재테크 등을 이유로 경제 전반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분화되고 심화된 경제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경제미디어가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 등이 그 이유라 할 것이다.

  

언론 미디어 사업은 법적 제한과 같은 형식적 진입 규제는 없으나, 내용적으로는 후발주자가 쉽게 구축할 수 없는 브랜드 경쟁력, 거래처에 대한 영향력,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을 갖고 있다. 

  

언론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독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독자와의 접점을 마련하고 이를 확산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독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과정은 단순히 자본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투자 대비 판매실적이 저조한 언론사가 절대 다수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독자는 언론사의 브랜드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포지션을 취하며, 익숙한 콘텐츠와 논조를 쉽게 바꾸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기업을 비롯해 정관계 거래처에 대한 영향력 역시 신규 사업자가 쉽게 구축할 수 없는 영역이다.

주요 거래처인 대기업 역시 언론사와의 관계를 매우 보수적으로 설정한다.

또한 거래처에 대한 영향력이 매출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업력이 오래된 언론사일수록 실적우위에 놓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무엇보다 언론사의 경쟁력은 임직원 개인이 가진 인적 네트워크의 총합과 비례한다.

특히 기자직의 경우 양질의 출입처를 얼마만큼 확보하고 있느냐가 콘텐츠 경쟁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경험 많은 기자일수록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는 언론사의 핵심역량이다. 

  

현재 주요 포털 등의 매체들은 심층기획, 밀도 높은 분석기사 등을 유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이를 생산하는 것은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언론사의 몫이라 할 것이다. 

  

한편 온라인 트래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포털과의 뉴스 공급계약 또는 증권사와의 뉴스 제휴, 언론재단의 뉴스콘텐츠 대행 판매의 경우에 있어서도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네이버 및 다음 등 주요 포털의 경우 매체 규모, 기자수, 매체가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과 양, 그리고 시스템의 안정화 등 자체 심사 기준에 맞춰 검색 제휴 및 뉴스 제휴 매체를 선정한다. 

  

HTS에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국내 약 30개 정도로 이들에게 뉴스 콘텐츠를 공급하는 매체는 20개에 불과하다. 

  

언론재단의 뉴스콘텐츠 대행 판매에 있어서도 공정성과 유용성 등에 부합되는 언론사에 한하여 계약이 체결되며, 보도 기능을 하고 있는 국내 등록 매체 3,200여개 중 아이서퍼 등록매체는 232개 매체(그중 경제지는 22개 매체), 스크랩마스터 등록매체는 174개 매체(그중 경제지는 15개 매체)에 불과하다. 

  

 

8. 매출실적

  1)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주)아시아경제와 종속기업)                                               (단위 : 천원, %)

  2)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 ㈜아시아경제)                                                                                                 (단위 : 천원)

 

     (2) 일간리더스경제신문(주)                                                                                         (단위 : 천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주)는 2016년 4월 1일 당사의 종속회사로 편입

 

     (3) ㈜아시아골프                                                                                                    (단위 : 천원)

※ (주)아시아골프는 2017년 4월 27일 신규법인 설립

 

     (4) ㈜인텍디지탈                                                                                                      (단위 : 천원)

※ (주)인텍디지탈의 2020년 반기실적은 1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

 

9. 연구개발 조직

  

디지털뉴스본부 산하 개발부로서 당사 연구개발,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미디어의 하드웨어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개발

-인프라 주요업무: 하드웨어(방화벽, 서버, 스토리지 등 100여대) 유지보수, 데이터베이스, 이미지/기사파일 관리,

   CDN/IDC 관리, 보안관리, 외부업체와의 연계 통신관리, CTS 통합데스크 시스템 관리, 온라인 기사엔진 개발 및 관리

-소프트웨어 주요업무: 웹(asiae.co.kr/stoo.com), 모바일(엠닷), 모바일 앱(아시아경제, NOON) 관련 유지보수와 신규개발,

   기사입력기 개발 및 관리, CMS개발 및 관리, 기사전송 소프트웨어 개발

 

Posted by ac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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